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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와이소프트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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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거래 정보 에러 복구 기술 특허 등록안녕하세요! YYSoft(대표 양홍현)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가 2023년 11월 1일에 출원한 ‘공급망 거래 정보에서의 에러 복구 장치 및 방법’ 특허(특허 번호: 제 10-2702969호)가 2024년 8월 30일에 최종 등록되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 즉 결측치나 이상치를 신속하게 복구해주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물류와 유통 과정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더욱 원활한 거래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특정 제품의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벤트 정보를 자동으로 처리하여, 오류가 생길 경우에도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소비자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와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YYSoft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유통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YYSoft는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URL: 머니투데이2024.11.05 -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리틀펭귄' 선정와이와이소프트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 선정과 함께 AWS 아마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SaaS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으로 가기 위한 직전 단계의 지원 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유망한 사업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와이와이소프트는 이번 리틀펭귄 선정으로 3년 간 최대 10억원의 보증지원을 받게됐다. 와이와이소프트의 ‘Korea Food Trust(이하 KFT)’ 솔루션은 생산기업과 가공/공장기업, 물류현장 등 공급망 전 과정에서 별도의 개발과정 없이 노 코드 기반으로 현장의 전문가들이 쉽게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참여 기업간 주고 받은 데이터를 상호 운영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 이는 글로벌 표준 GS1을 기반으로 제품의 동적 이벤트 단계별 식별, 수집, 공유하는 프레임웍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등록된 제품의 Lot 별 추적과 이벤트별 데이터 증명을 스마트 컨트렉트을 체결할 수 있어 데이터의 무결성을 제공하는 구조이다. 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2024.11.04 -
AI 스타트업·투자자 '한자리에'…AI 산업 미래 가능성 모색24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AI 파트너십 데이'에서 오상진 AI 사업단장, AI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에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AI산업융합사업단은 24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컨벤션홀에서 'AI 파트너십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AI 파트너십 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 사업단이 추진하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으로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AI 창업 경진대회, AI 제품·서비스 제작 및 상용화 지원 등을 통해 성장 중인 글로소리, 하마다랩스, 맨인블록, 헤리티지아이티, 에이아이파크, 퓨잇, 크랩스, 와이와이소프트, 에스엘즈, 한국딥러닝 등 10개의 유망 AI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딥페이크 오디오 탐지, 헬스케어 AI 상담 에이전트, AI 기반 동영상 제작 솔루션 등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사업 모델 검증 및 투자 유치 멘토링을 통해 IR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투자자들로부터 실질적인 피드백 받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가 참여해 스타트업들의 투자가능성을 면밀히 평가하며 협업 및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다수의 팁스(TIPS) 운영사들이 참석해 AI 스타트업들과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실제 투자 유치 기회를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AI 스타트업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투자자들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투자사 관계자는 “뛰어난 AI 스타트업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특히 AI 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AI 파트너십 데이'는 AI 분야의 투자 환경을 활성화하고, AI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상진 AI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AI 스타트업들이 투자사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AI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네트워킹과 투자 기회를 제공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1024000227)2024.10.24 -
'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지원 사업 선정차세대 디지털 공급망 추적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와이소프트(대표 양홍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이와이소프트는 AWS(아마존 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등록과 기술·사업화 멘토링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와이와이소프트는 자사의 식품·의약품 공급망 추적 솔루션을 클라우드 SaaS 서비스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회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와 협력해 제품 등록, 과금 및 수익 정산에 필요한 전반적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AWS 크레딧을 활용한 제품 등록 테스트와 글로벌 판매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2026년 1월20일부터 시행되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식품추적현대화법(FSMA) 규제에 맞춰 글로벌 식품·의약품 회사들에 제품 레벨(Product level)의 추적성(Traceability)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와이와이소프트는 AWS 스킬 빌더 온라인 학습,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관련 기술 멘토링 등으로 기술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홍현 와이와이소프트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SaaS 시장에서 식품 안전과 공급망 추적성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기술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 글로벌 공급망 추적 솔루션 시장에서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와이와이소프트 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916213442877)2024.09.02